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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장 인사말


함께하는 목자의 길

사랑하고 존경하는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동문 여러분!

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이 우리 횃불트리니티 동문회 회원들의 가정과 사역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여러 가지 힘든 상황가운데서도 이번 4대 동문회 임원단이 은혜가운데 잘 구성되게 하시고 우리 동문회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 디딜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직전 회장님으로서 기도와 헌신으로 잘 섬겨주시고 우리 동문회의 사역의 기반을 잘 닦아주신 송영태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들의 수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직전 회장님이 잘 닦아 놓으신 토대위에 더욱 튼튼한 기둥을 세우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횃불트리니티는 아직 긴 역사는 아니지만 지난 17년 동안 각기 다른 문화와 언어권에서 모인 하나님의 일꾼들이 하나 되어 성경중심의 가르침과 강도 높은 학문적 훈련을 통하여 1,000명이 넘는 하나님의 일꾼을 배출하여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곳곳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벅차 오르고 자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사역이 계속 되도록 우리 동문회는 지속적으로 곳곳에 흩어져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동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역을 지원하는 프로 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임원들은,

첫째, 우리 동문들이 서로의 사역과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동문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그 동안 ‘국내’라는 것 때문에 소외되었던 국내 동문들의 개척교회와 사역 현장들의 방문하고 사역을 지원하는 국내 엔젤프로젝트를 활성화 하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졸업생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사역지를 찾고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 학교가 교단학교가 아니라는 것 때문에 타 학교에 비해 이런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크지만 동문교회들과 좋은 독립교회들을 잘 발굴하고 네트워크해서 사역지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기도가 필요 합니다. 우리의 사역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서로 위로하고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동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1-3)


이 말씀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동문회와 학교를 섬기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모든 사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5년 11월 26일
4대 동문회장 구자영 드림